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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이웃

제곧내하 바쁜거 지나고 숨 좀 돌리니까 다시 바쁠 시즌이 다가오네. 상당한 의식의 흐름 글이 될 듯. 순전히 플레이브 때문에 깔아놓은 앱들...ㅎ 지금 글 쓰면서도 버블 밀린거 듣고 있는데, 남녜쥰 노래 부르는 목소리 왤케 좋냐..? 암튼 현생 때문에 쌓아두다가 팔백통 넘어가길래 이러다 1000개 찍을 거 같아서 그때 밀린 거 확인함... 얘들아 답장 못해서 미안해 8ㅅ8 그때 그때 소통하면서 답장 치는 맛이 있는데... 왜이리 많이 놓쳤는지. 내가 이거 티켓팅만큼은 꼭 성공하고 만다. 기다려...! 총알 장전해놓고 날 딱 잡아서 윗쪽에 놀러가야지. 진짜... 최고다 너네... 체조경기장이라니. 아니 그 와중에 왔어요! 플레이브 멤버십 키트!!! 어예 아예~~~ 나 그냥 막 신나고 ..

아니 깜짝선물 받은거같고 막 그래... 이렇게 갑자기 출연해주시면 제가 너무 좋습니다^^ 기획자님 절받으세요... 만수무강하시고 들재날건하세요... 아 진짜 너무 좋다고!!!!! 사실 내 알고리즘에는 밤비 직캠부터 떴는데 전체캠부터 보고 싶어서 찾아보고 그 다음으로 노아 직캠 클릭. 근데 나 여기서 사망함.ㅎ 어떻게...여기서 넘어갈 수 있지여?근데 라이브 봐야 돼서 다시 살아남 ㅎㅎ 현생 때문에 직캠을 늦게 발견해서 일단 라이브 보고 나머지 멤버들 영상도 봐야지.미쳤다리... 나 신난다리... 도파민 팍팍 돈다리... 어떡하지? 이번 엠카 무대가 진짜 좋은게, 진짜 버츄얼이라 할 수 있는 효과들을 열심히 넣은 느낌! 저번에 Dash 버즈리듬(일본) 무대에서도 좌우 손 뻗을 때 컬러로 바뀌는 효..

조금 미뤄놨다가 쓰는 플레이브 2주년 후기. 어떻게 3월이 지나기 전에 쓰긴 쓰네...ㅎ 음, 플레이브에 막 입덕하고 앵콘보러 CGV 갔을 때도 느낀 거지만, 플레이브는 굿즈를 넉넉하게 뿌려줘서 좋다.ㅠㅠ마침 서울에 시험치러 가야 했다. 가는 길에 크리스피크림 도넛에 들렀다. 동대구역 크리스피 도넛에는 도넛과 포스터가 넉넉했다.ㅎ 히힣ㅎㅎ 신난다!! 사실 내가 도넛을 막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닌데,(나름 당분 조절 중이긴 했는데^^) 이제 이걸로 하루 끼니를 해결해야 하고 서울 시험장까지 브로마이드 들고 갔다와야 했다. 도넛은 진짜 귀여웠다. 나 저 초콜릿 아직도 집에 모셔놓고 있음. 허허. 도넛 자체도 맛있었다. 사실 이거 쓰는 지금도 생각남...ㅎ 아니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녜요?..

제곧내이거 수정할 시간 없어서 일단 사진 올리고 일기는 나중에...내가 바빠도 투표는 한다 아 딩딩딩 킹받는데 노아 목소리로 들으면 또 좋을 거 같기도 하고?? 지금도 노아 목소리 나오는데 진짜 너무 좋다... 아니 롯데시네마 저도 가고 싶은데요, 왜 저희 동네에선 안 해주나요 ㅠㅠ 지방러의 설움 ㅠㅠㅠ 근데 팝업 티켓팅은 실패. 선물 받아서 플레이브 라방보며 뜯기아놔... 왜 중간에 뒤로 밀리는 건데....이번 주는 쉬어가는 주. 그렇담 나도 시험공부좀 할게...는 무슨 일이 너무 많아!! 으아아악!!!롯데시네마도 못가고 팝업도 실패... 그렇담 내일 크리스피도넛은 사러 가본다. 시험 끝나고 도넛 먹어야지.

즈아... 일단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빌보드 글로벌 차트 차트인 소식을 듣고 신나는 상태로 쓰고 있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시작! 2월 14일, 금요일. 간만에 친구들 만나러 부산에 갔다. 이건 부산 내려가는 길에 발견하고 캡처한 거. 밸런타인이라고 초코 와구와구 꺼내먹으랰ㅋㅋㅋㅋ 귀여워. 사실 플레이브 아니었으면 밸런타인데이인 줄도 몰랐을 듯.ㅋㅋㅋ 이래저래 우여곡절 끝에 기차를 탔구요~!~! 친구 집 앞에는 귀여운데 낯도 안 가리는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습죠. 근데 치즈냥이더군요. 그래서인지 갑자기 노아가 생각나...ㅎ 이날 저녁은 전기구이 치킨이었다. 오랜만에 먹는데 진짜 맛있었음.물론 그거뿐만은 아니지^^ 닭똥집이랑 소떡소떡까지! 맛있었다! 후식은 아이스크림..

Billboard에 오른 만큼 영어로 시작해 볼까... Plave is now ranked on the Billboard Global Chart 200 at 195th!!! Hurraaaaay!!!!!!!! Today is gonna be a new anniversary!제곧내. 원래 플리 일상 먼저 써야 할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이거부터 쓴당!!!!진짜 대박 아니냐?아니 원래 플리로그 플리의 일상 일기 이거 먼저 써야 하는데 이거부터 올린다. 얘들아 너네 대박이야!!!!!! 우와ㅏㅏ아아아아!!!!! 그 와중에 어제오늘 맏이들의 버블이 나의 심금을 울림... 뭔가 울컥하넹ㅠㅠㅠㅠ 우리 사랑하기만도 바쁠 시간인데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살자구요. 예준쓰 버블을 보고 이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마침..
제곧내. 사실 뭐... 피아노를 꽤 오래쳐서 뭐든 듣고 쳐보는 편인데, 이건 음악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이기도 하다. 플레이브의 음악 사운드 자체가 드럼 비트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밴드 플레이할 수 있는 소리들을 많이 쓰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클래식 버전, 락 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의 편곡이 더 재밌을 거 같았다. 아 미리 밝히자면 저 음악이랑 뭐 없구요, 그냥 피아노 치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일개 반주자 1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전공자도 아녜요. 태어나서 배운 건 피아노랑 대학 교양으로 들어서 B+ 맞은 화성악이 다예요...ㅎ 와치미우의 경우 원래 박자가 '둥~~탁둥~탁~'의 반복으로 엇박의 향연인데(이 박자를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는 이슈 ㅎ), 처음에는 그대로 따다가 클래식 버전으..

아 진짜 깔깔 웃었넼ㅋㅋㅋㅋㅋㅋ이따가 다른 플리님들 쇼츠나 영상 만든 거 봐야짘ㅋㅋㅋ일단 오늘 개취로다가 역대급 오뱅알이라 라이브 영상부터 냅다 붙여놓고 시작. 진짜 많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라이브 보면서 다른 할 일 좀 하려고 했는데 불가능했음ㅋㅋㅋㅋㅋ 본격 플리 일상 시작. 일단 2월 11일 새벽. 취업 준비 거의 시작할 때쯤(?) 산 향수. '가브리엘 오 드 빠르펭'인데, 아마 처음으로 바닥을 본 향수이지 싶다. 보다시피 다 써서 다음 향수를 물색중인데, 다른 걸 좀 써보려고 가브리엘 라인의 다른 향수를 시향했더니 내 취향이 아님. 조말론은 요즘 내 취향에서 좀 빗겨났고, 그렇다고 바이레도나 딥디크도 내 취향 아닌 거 같고.(근데 저번에 노아가 예준이에게 선물한 룸스프레이가 딥디크라며?) ..